
최근 SBS 뉴스 헌터스 통해 보도된 인천에 청O 베이커리 카페의 두쫀쿠 환불 사건? 을 보셨나요
세상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과격한표현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전 이런 사람을 '두쫀쿠 거지'라 칭하겠습니다.
개요
1. 한 고객이 일주일 사이 세차례나 두쫀쿠 8~10개씩 대량으로 주문
2. 반복적인 전액 환불 : 포장불량으로 음식이 쏟아졌다는 이유로 환불(총 3차례)
3. 사장님 CCTV 통해 음료 및 두쫀쿠 이중포장 및 개별포장 확인 하였으나 또 환불요청
4. 사장님이 쿠팡이츠 통해 사진 요청 하였으나 고객은 '강아지가 먹을까 봐 이미 폐기했다' 제출 거부 환불처리
소비자는 분명 지불한 금액만큼의 서비스를 받지 못할 경우 환불신청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 개요로 봤을 때 이 두쫀쿠 거지는 분명 악의적으로 그야말로 '먹튀'를 시전 했다고 밖에 생각 안 듭니다.
한 두 차례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시키지 않을 법도 한데 끝까지 자영업자를 괴롭혔네요
여기서 또 봐야 할 건 배달플랫폼 쿠팡이츠의 대응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이유로 악성 고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판매자 이의제기에도 환불 절차를 강행한 것이죠
소비자도 쿠팡이츠의 고객이지만 자영업자도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재료비, 인건비, 배달비, 수수료 모든 피해는 결국 자영업자 사장님들이 지고 있는 씁쓸한 현실
빨리 고쳤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두쫀쿠 거지가 맞다? vs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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