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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Game)

[2026 기대작] 펄어비스 '붉은사막' 프리뷰 분석: 오픈월드의 집대성인가?

by 루트의 매뉴얼 2026. 1. 31.

안녕하세요! 2026년 블로그를 시작하며 제가 요즘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주제이자, 게이머로서 설레며 기다리고 있는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전문적인 분석가는 아니지만, 한 명의 열혈 게이머로서 이번에 공개된 첫 번째 프리뷰 영상을 통해 느낀 기대와 우려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압도적인 스케일의 '파이엘 대륙' 5색 매력을 담다
이번 프리뷰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주무대인 파이엘 대륙의 상세 정보였습니다.
총 5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콘셉트를 보여줬는데요

  • 에르난드 &페일룬 : 풍부한 자연과 눈 덮인 산악지대
  • 데메니스 : 정치와 군사의 요충지
  • 델레시아 : 고도의 과학 기술이 발전한 도시
  • 붉은사막 : 무법지대이자 메마른 황야

이 거대한 대륙이 로딩 없는 심리스 환경으로 구현되었다는 점만으로도 탐험의 욕구를 자극하기 충분해 보입니다.

 

2. 이동의 경계를 허물다 - 드래곤부터 메카봇까지
 
지금까지의 오픈월드 게임들이 '말' 혹은 다른 동물 등에 집중했다면 붉은 사막은 그 한계를 완전히 부쉈습니다.

  • 수직적 탐험 : 벽 타기와 로프액션, 3단 점프와 활강
  • 스케일의 확장 : 후반부에는 드래곤을 타고 공중전을 벌이거나, 메카닉(로봇) 탑승해 강력한 화력을 쏟아붓는 장면까지 등장합니다.

단순히 걷거나 보통의 말을 타는 것을 넘어 지상, 공중, 기계 장치까지 활용하는 오픈월드 장르의 집대성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3. '클리프' 그 이상의 재미, 다중 플레이어블 캐릭터
 
그동안 영상에서 주인공 '클리프' 단독 액션에만 집중했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동료 시스템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단순히 따라다니는 NPC가 아니라, 고유한 무기의 전투 스타일을 가진 동료를 직접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합니다.
대검과 총을 스왑 하거나 포탄을 쏘는 등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싱글 플레이에 다채로운 전투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4. 명작들의 장점과 펄어비스의 액션이 만나다.
 
국내 게이머뿐 아니라 해외게이머 반응은 벌써부터 젤다 야숨, 위쳐 3의 장점들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펄어비스 전매특허인 묵직하고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더해져 한국형 AAA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것으로 보입니다.
 
5. 게이머로서 남는 솔직한 걱정: 최적화
 
물론 기대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에서 보여준 엄청난 그래픽 디테일과 쏟아지는 오브젝트들이 과연 일반 가정용 PC나 콘솔에서 프레임드랍없이 잘 돌아갈까? 또, 펄어비스 자체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이 문제없이 잘 돌아갈까? 하는 의문이 남습니다.
 
'역대급 게임'이라는 찬사가 '역대급 발열과 버그'로 이어지지 않도록 남는 기간 최적화에 사활을 걸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치며
전문가는 아니지만, 붉은사막이 보여준 비전은 국내 게임사에 길이 남을 도전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2026년 3월 20일, 과연 우리가 꿈꾸던 그 모험이 현실이 될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보겠습니다.
추가 프리뷰 영상이 공개되면 또 돌아오겠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고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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